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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겸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60년 전 신축년에 박정희 대통령이 물질혁명 했다면 지금 나는 정신혁명 하겠다."고 밝혀
  • 기사등록 2021-03-07 2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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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5 금요일 오전 11시 국가혁명당 중앙당사에서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겸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에 당선시, 추진정책과 국가적인 아젠다와 국제관계에 대한 소견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음은 허경영 후보의 기자회견 요지이다.


허 후보는, "60년 전 신축년에 박정희 대통령이 물질혁명 했다면 지금 나는 정신혁명 하겠다. 우리 민족의 정신을 회복하고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이였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를 통일하겠다는 거에요. 한라산(漢拏山)을 예로 들며,  또, 우리민족에게 준 사명은 백두산(白頭山)은 백의민족. 우리민족이 세계의 우두머리이다. 세계의 우두머리니까, 이는 한라산의 한은 미.중.러.일, 한나라는 강대국을 말해요. 우리가 강대국을 라(拏), 나포해야 한다. 끌고가야 한다. " 라고 하면서


(사진: 허경영 서울시장 예비후보, 대마도백두산, 한라산 설명)


"우리나라가 큰 땅덩어리들을 중국, 미국, 러시아에 절대 끌려가서는 안되는 산이 한라산이야. 한민족이 세계를 끌고가라 끌어올 라자야. 끌어와야 한다. 한민족이 세계를 끌고 가야한다. 조상들이 이름을 장난으로 붙어놨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예사로 보고, 대마도(對馬島)는 한국 땅이야 이런 사람 내가 본적이 없어. 독도가 일본 땅이야 하는데 대마도가 우리 땅이야 하는 사람이 나와야 할 거 아닙니까. 전부 친일파 교육을 받아가지고 그런지, 학자들이 여기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자도 없어요. 역사가 이걸 말해주고 있어요. 

실제 대마도에 가면 전부 우리 조상들 묘가 산더미같이 있어요. 여러분들 뭐하는 사람들이야? 조상들이 준 땅도 기억 못하고 잊어버리고 있는 거에요. 세계를 우리 한민족이 통일하라 이게 한라산이야. 백두산에서 시작해서 백의민족이 세계 우두머리 민족이 무슨 뱀 꼬랑지가 될려고 그래. 그럼 한라산에 가서는 뭐라고 그래요? 세계를 끌고 가라.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끌고 가려고 제가 왔어요." 라고 말했다.


또한, 허대표는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서울시 예산의 70%를 절약해 서울시민에게 나눠주는 거에요.  국민에게 다시 돌려준다. 처음엔 국민배당금이 150만원 안 되더라도 나눠주겠다는 거에요. 시민 여러분에게 돌려주겠다는 거에요. 우린 예산을 이만큼 절약했으니 서울시에서라도 골고루 나눠주겠다. "고 말했다.


이어서 허대표는 "내가 시스템 공약 33가지를 만들었으니까 이 대한민국은 이륙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33정책을 우습게 알고 국민배당금을 놔둬 버리고 결혼하면 1억 주겠다, 뭘 주겠다 하면 불가능합니다. 국민배당금이 있어야 월 300만원씩이 보장되어야 젊은이들이 결혼을 해요. 아니 직장도 없는데 돈 있다고 결혼합니까? 그러니까 우리 젊은이들이 국민배당금이 있어줘야, 그 다음 연애수당 20만원, 결혼하는데 3억, 애 낳으면 5천만원 이렇게 착착착 진행되는 거에요. 

그런데 중간에 하나 빼먹어가지고 누가 애 낳습니까? 그러니까 대한민국호는 5천년간 아시아에서 항상 뒷전으로 밀리고 뜰 수가 없어요. 


그리고 수도권에는 특급수를 제공하고 서울시에서는 보유세를 받지 않겠다. 

나는 월급도 판공비도 받지 않겠다. 


세계를 이끌어 가는 올바른 중산주의 국가를 만들어 가는 것이 내 꿈이에요.

우리가 히딩크 데려온 적 있잖아요. 히딩크가 허딩크입니다. 허씨잖아 ㅎㅎ.. 

외국 감독이 와 원칙대로 선수를 뽑으니 4강에 들어갔죠? 논공행상하다가 자기들끼리 자리싸움 하다가 4년 가버려...

여러분이 본 적도 없는 사람 뽑아다가 착착착착...


여기 민주주의가 있어. 여기 자본주의가 있어. 여기 중산주의가 있단 말이야. 중산주의는 허코노미라 그랬죠? 정치형태로 본다면 사회주의, 민주주의, 신정주의(神政主義)다. 이 신정주의 씨아크러시(Theocracy)가 완성된 정치야. 군중들이 많이 모이면 진리인가? 이게 문제가 많아요. 군중이 하는 정치는 문제가 있다. 사회주의는.. 중산주의는 미니멈 150만원 중산층이고, 맥시멈은 200만원도 될 수 있고 재벌도 될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무한경쟁이야. 공산주의에서 이게 되나? 그래서 내가 신정정치를 들고 나오는 거에요. 금년부터 이 바람을 불어서 정신혁명 다른 말로 정치혁명을 시작하려는 거에요. 신정정치하겠다는 거에요. 똑똑한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꿔주겠다.


(사진: 허경영 서울시장 예비후보, Huhconomism 중산주의 설명)


부동산 대책은 대책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자체가 불법이에요. 시장 자율에 맡겨버려요. 이번에 LH공사 봤죠? 정보가 어디로 흘러나가겠죠... 벌써 땅 작업이 일어나는 거에요. 나는 모든 게 자율에 맡기는 거지, 타율에 맡기지 않겠다. 그렇지 국민들이 알아서 해라. 사고 싶은 사람 사라 해야지, 가격 상한.하한선 하면 부조리만 양산하는 거에요. 부동산은 시장 자율에 맡겨라. 자연스러운 주택. 동네가 좀 자연스러워야지... 거기에 부정부패가 끼어 있어요."라고 말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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