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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힘내세요 2021-10-31
정기보 ke0031@hanmail.net

[詩]. 힘내세요. 

                                                                          구담(龜潭) 정 기 보

 

 

생각지도 못 했다.

뜻밖에 벌어진 코로나위기

생명을 노리는 바람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서로거리를 지키며

의술의 면역을 기대했다.

코로나로 파산되는 생계가 얼마더냐?

위기일발에서 각오를 다짐하는 

운명의 싸움

인간의 위기극복 한계를 넘으며

오늘도 무사히

내일도 있다는 마음의 각오

인생이 주어진 의무를 위해

우리 모두 뛰고 있다.

위드코로나에 각오를 단단히 하며

이제는 새로운 각오로 

인간의 능력을 맞추려는 현실

힘내세요.

하면 된다.

힘냅시다.

우리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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